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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KeSPA CUP] 담원&SKT 승리, 2R 8강 대진 완성

  • 기사입력 2018-12-2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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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KeSPA CUP 1라운드 8강 마지막 경기가 펼쳐졌다. 담원 게이밍과 KeG 서울, SKT T1과 bbq 올리버스가 상위 라운드 진출을 두고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이날 경기에 승리한 담원 게이밍과 SKT T1 두 팀을 포함 총 8개 팀이 2라운드 8강 대진을 완성했다. 



KeG 서울(이하 서울)과 담원 게이밍(이하 담원)의 경기는 3세트까지 가는 치열한 혈전 끝에 담원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담원은 1세트 승리를 내준 이후 2대 1로 역전에 성공, 2라운드 8강에 진출했다. 
1세트, 서울이 전투에서 앞서며 선취점을 기록했다. 무난하게 진행되던 경기에서 서울이 먼저 움직였다. 서울은 화염 드래곤을 가져가는데 이어 담원의 쓰레쉬를 노렸다. 하지만 쓰레쉬의 기지가 돋보였다. 솔방울을 이용, 오히려 담원이 라칸을 잡아냈다. 담원은 미드에서 리산드라와 카직스가 사이온을 잡아냈다. 담원은 협곡의 전령과 드래곤을 가져가며 골드 차이를 3천까지 벌려갔다. 서울의 반격은 탑에서 이뤄졌다. 루시안을 노리고 들어온 쓰레쉬와 리산드라가 오히려 라칸의 이니시에이팅에 잡혔다. 이어 미드에서 우르곳을 잡은 서울은 한타에서도 승리했다. 담원의 리산드라가 진입하며 싸움을 열었지만 먼저 잡혔다. 서울의 챔피언들이 피가 많이 빠진 상태에서 드래곤 둥지 뒤로 도망갔다. 하지만 난전 상황이 되면서 서울이 담원을 각개격파하며 에이스를 기록했다. 담원도 반격에 나섰다. 바론을 치기 시작한 서울을 막기 위해 다가간 순간 라칸이 싸움을 걸었다. 난전 상황에서 담원이 완벽한 어그로 핑퐁을 선보이며 한타에서 승리했다. 서울은 바론 앞 한타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 바론을 치며 담원을 끌어낸 서울은 아칼리가 진입하며 카직스를 잡아내며 싸움을 시작했다. 한타에서 에이스를 기록한 서울은 바론을 가져간 뒤 타워를 깨기 시작했다. 아칼리를 잡아내며 담원이 싸움을 걸었다. 텔레포트를 이용해 리산드라와 우르곳이 뒤를 잡았다. 리산드라와 우르곳이 들어간 순간 라칸이 스킬을 활용하며 완벽하게 받아쳤다. 루시안의 화력에 오히려 담원이 전투에서 패했다. 서울은 한타에서의 승리를 앞세워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는 담원이 반격에 성공했다. 서울이 미드에서 갈리오를 잡아내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반면 담원은 탑에 힘을 실었다. 리신과 갈리오까지 탑에 투자하며 빅토르를 잡았다. 담원은 대지 드래곤 2스택을 쌓았다. 3번째 드래곤을 두고 한타가 펼쳐졌다. 먼저 드래곤을 치고 있던 서울을 담원이 덮쳤다. 하지만 서울이 전투에서 승리하며 앞서나갔다. 라이즈가 바텀을 밀자 서울이 바론을 치기 시작했다. 텔레포트로 라이즈가 넘어오자 한타가 펼쳐졌다. 담원이 3킬에 이어 바론까지 가져가며 경기를 뒤집었다. 바론을 활용해 미드와 탑 억제기를 밀어낸 담원은 이어 바텀으로 진격했다. 3억제기를 밀어낸 담원은 이후 바론을 안정적으로 먹었다. 담원은 바론 버프로 강화된 슈퍼미니언을 앞세워 진격했다. 담원이 한타에서 승리하며 2세트를 승리, 1대 1로 경기를 되돌렸다.
3세트, 담원이 압승을 거두며 체급차이를 보여줬다. 서울이 먼저 바텀에서 킬을 기록했다. 갱킹을 온 올라프를 보고 텔레포트를 이용해 합류한 갈리오가 킬을 가져갔다. 담원의 공격이 이어졌다. 4인 다이브를 통해 루시안을 잡아낸 담원은 이어 탑에서도 킬을 기록하며 킬 스코어를 3대 0으로 벌려나갔다. 서울이 바텀에서 반격을 시도했지만 담원의 강하게 받아쳤다. 담원은 빠른 합류를 압세워 전투에서 연달아 승리했다. 15분 대 골드 차이를 6천까지 벌린 담원은 미드에서 완벽한 수비를 선보였다. 서울이 미드 타워 앞에서 탐 켄치와 카밀을 덮친 순간 탐 켄치의 두꺼운 피부, 집어삼키기와 카밀의 초시계를 활용하며 버텨냈다. 이후 뒤에서 등장한 갈리오의 활약에 4킬을 기록, 승기를 잡았다. 서울은 바론 쪽 시야 확보를 기반으로 싸움을 걸었지만 패배했다. 바론을 가져간 담원이 탑 억제기를 부수고 들어오자 서울이 마지막으로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담원이 깔끔하게 승리를 거두며 2대 1 스코어로 승리, 2라운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2경기는 SKT T1(이하 SKT)와 bbq 올리버스(이하 bbq)가 맞붙었다. SKT는 1세트 퍼팩트 게임, 2세트 대역전승을 선보이며 2대 0으로 깔끔한 승리를 거뒀다.
1세트 SKT가 퍼펙트 게임을 선보였다. SKT는 라인전 주도권을 활용해 경기를 펼쳐나갔다. 리산드라가 상대 정글에서 타워로 넘어가는 루트를 이용, 바텀에서 킬을 만들었다. 이어 6렙을 찍은 자크가 궁극기로 다시 한번 바루스를 잡았다. SKT는 잘 큰 루시안을 내세워 천천히 bbq를 압박했다. 탑에서는 우르곳이 뽀삐를 묶어두며 천천히 타워를 부숴 나갔다. SKT는 물오른 경기력을 선보였다. 상대 미드 억제기 타워에서 자크가 이니시에이팅을 걸었다. 킬과 타워, 억제기까지 가져간 SKT는 킬을 하나도 내주지 않고 bbq를 압박했다. SKT는 이후 탑 라인으로 밀고 들어가며 승리를 가져갔다. SKT는 킬, 타워, 드래곤, 전령까지 모두 가져가며 완벽한 퍼펙트 게임으로 1세트를 마무리했다.
2세트 bbq가 드레이븐이라는 카드를 내세우며 반격을 노렸지만 아쉽게 패배했다. 초반 SKT가 강하게 압박하며 경기를 풀어갔다. 녹턴은 bbq의 정글로 들어가며 압박을 가했다. 6렙을 찍고 난 뒤에는 궁극기를 활용, 바텀에서 킬을 기록했다. 녹턴과 리산드라가 오리아아나를 노리고 들어간 순간, 오리아나의 스킬 활용이 빛났다. 이후 합류전에서 bbq가 앞서며 오히려 4킬을 기록했다. SKT는 계속해서 싸움을 걸었다. 하지만 bbq의 반격이 매서웠다. 드레이븐이 킬을 기록하며 패시브로만 1171골드를 가져갔다. 이후 bbq는 바론을 치며 SKT를 불러낸 뒤, 킬을 다시 기록했다. SKT는 갱플을 잡아내며 반격을 노렸지만 bbq는 미드에서 킬과 타워를 가져갔다. bbq가 바론을 치며 SKT를 불러냈다. 바론을 잡기 직전 bbq가 SKT를 노리고 달려들었다. 하지만 SKT가 반격에 성공하며 바론을 막았다.
치열한 신경전을 두 팀은 한타에서 승패가 갈렸다. 화염 드래곤을 카직스가 시도하는 사이 SKT가 쓰레쉬를 잡았다. 이어 미드로 밀고 들어가며 드레이븐을 우르곳 궁극기로 잡으며 상황을 뒤집었다. SKT는 한타에서 승리한 직후 미드로 진격, 승리를 가져가는데 성공했다.

 
이준수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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