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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 사고’ 황민, 사고 후 연락없어…유가족 “합의 안한다”
[사진제공=연합뉴스]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최근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에서는 최근 음주운전 사고와 관련해 4년 6개월을 선고 받은 황민의 소식을 전했다.

이날 ‘섹션’에서는 황민이 4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언급했다. 또 유족 측 변호인의 입장도 전했다.

유족 측 변호사는 “황민이 유족에게 따로 연락을 취하거나 장지에도 찾아온 적이 없는 걸로 알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변호사는 “유가족 입장에서는 감정이 많은 안 좋은 상황이다”라며 “현재 상황에서는 합의할 의사가 없는 걸로 알고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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