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빽다방,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체리초코 음료’ 출시
-초콜릿과 체리 활용한 2종…1월말까지 한정 판매

[사진=빽다방 체리초코 음료 2종 포스터]

[헤럴드경제=이유정 기자]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빽다방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겨울 신메뉴 ‘체리초코 음료’를 한정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체리초코 음료는 달콤한 초콜릿에 체리의 상큼함을 더한 신메뉴다. 따뜻한 라떼 스타일의 ‘체리초코’와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체리초코쉐이크’ 두 가지로 선보인다. 진한 초콜릿과 과육이 씹히는 체리베이스를 블렌딩해 원재료의 맛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토핑으로는 초콜릿과 마시멜로, 체리 시럽을 겹겹이 올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았다. 내년 1월 말까지 한정 판매된다.

더본코리아 빽다방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색다른 맛과 비주얼의 디저트형 음료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고급 초콜릿과 체리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체리초코 음료를 마시며 사랑하는 이들과 행복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ula@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