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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한파 걱정 덜어주는…삼성전자 ‘그랑데’ 건조기

추운 겨울이 본격화하면서 삼성 건조기 ‘그랑데’ 16kg 신모델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대용량 건조기 그랑데가 자사 국내시장 건조기 매출의 70%까지 차지하며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삼성 건조기 그랑데는 예열 기능으로 빠르게 최적 건조 온도에 도달시킨 후 60℃가 넘지 않도록 제어하는 삼성만의 혁신적인 ‘저온제습 인버터’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로 옷감 손상은 최소화하면서도 한겨울에 영하로 떨어지는 추운 날씨에도 빠른 건조 성능을 유지해 실외 설치 비중이 높은 한국에 최적화된 건조기로 주목받고 있다. 천예선 기자/che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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