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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여행 갔다가 장기 사라진 채 시신만 돌아온 딸

  • 기사입력 2018-12-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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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트로 캡처]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멕시코 여행을 떠난 여행객이 장기가 없어진 채 시신만 집으로 돌아온 사연이 공개됐다.

메트로의 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 여행자는 영국 웨스트요크셔에 살던 41세 여성 아만다 길이다. 그는 지난해 12월, 참혹한 모습으로 어머니 품에 돌아왔다.

아만다는 멕시코에서 사망했다. 그의 가족들은 사망 소식을 듣고 망연자실했지만, 더욱 충격적인 건 시신의 상태였다. 아만다의 눈과 뇌, 심장 등 장기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이다.

아만다의 가족은 “그녀가 당뇨병 합병증으로 인한 혼수에 빠졌다가 결국 현지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들었다. 하지만 진단을 받은 지 고작 12시간 만에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고 말했다.

아만다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멕시코시티의 병원과 현지 경찰은 그녀의 시신에서 장기 일부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 멕시코 대사관 역시 시신을 인도하기 위해 병원으로 찾아갔을 때, 장기 적출의 흔적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멕시코 당국은 현지 갱단 및 이들과 손잡은 불법 의사가 돈을 노리고 장기를 몰래 적출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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