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종합 안심솔루션 회사 에스원(대표 육현표·사진)은 10일 ‘2019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를 바탕으로 전문성과 성장잠재력,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부사장 1명, 전무 1명, 상무 3명이 승진했다. 

특히 연구개발, 마케팅, 엔지니어링 등 각 분야에서 회사의 성장을 주도해 나갈 인물을 중심으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또한 성과가 탁월한 차세대 리더를 발탁해 혁신을 이끌도록 했다. 

에스원은 이번 정기인사에 이어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하고 내년도 사업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부사장 승진(1명)
권영기 BE사업부장

▷전무 승진(1명)
박채영 경기사업팀장

▷상무 승진(3명)
임정묵 경북사업팀장
정해균 디바이스개발팀장
최상호 엔지니어링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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