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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뷔, 반려견 ‘연탄’ 세계실트 1위..브이앱은 24개국 1위 차지

  • 기사입력 2018-12-0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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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지난 7일 새벽 1시쯤 SNS 트위터 전세계 트렌드 1위에 “Tannie”란 이름이 “Yeontan”이라는 이름과 함께 올랐다. 일명 “탄이”는 방탄소년단 뷔의 반려견 연탄의 애칭이다.

그 연유를 알아보니 방탄소년단 뷔가 그 시간에 네이버 V라이브 BTS 채널을 통해 연탄과 함께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방탄소년단 뷔는 ‘선물왔습니다~!’라는 제목의 ‘V LIVE’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이날 팬들에게 반려견인 연탄을 소개해주었다. 연탄은 방탄소년단 팬들에게 방탄소년단의 8번째 멤버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아 그동안 방탄소년단 뷔와 함께 ‘V LIVE’를 해주길 바란 팬들이 많았기에 더욱 값진 라이브였다.

뷔는 이 날 연탄의 장난감, 물병, 옷 등 물품을 직접 챙겨와 보여주기도 하고, 연탄이와 새벽 산책등의 일상과 더불어 연탄이의 성격에 대해 이야기들 들려주었고 귀여운 개인기들도 팬들에게 선보였다.

그리고 ‘V LIVE’ 도중에 한 팬이 연탄을 어떻게 데려오게 되었는지 묻자, 뷔는 강아지를 데려오고 싶은 생각이 약 반 년동안 들어 6개월 정도 강아지 연구를 하고 탄이를 데려오게 되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강형욱 훈련사는 tvN ‘어쩌다 어른’ 출연 당시 기억에 남는 반려인으로 방탄소년단 뷔를 꼽으며 보통의 반려인들이 본인의 강아지에 대해 불만을 이야기하러 오는 것과 달리 뷔는 입양 전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 조언을 구하러 온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밝힌 바 있다.

27분 남짓한 짧은 시간동안 진행된 생방송은 실시간 300만 명 이상이 동시 시청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웠고 한국을 비롯 미국, 중국, 일본, 캐나다, 스페인, 브라질, 멕시코, 대만, 홍콩, 태국, 인도네시아 등 전세계 24개국에서 가장 많이 본 V앱 영상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져 다시 한번 방탄소년단 뷔의 전세계적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방송이 끝나도 전세계 각지의 팬들은 방탄소년단 뷔와 연탄이의 영상을 감상하며 실시간 채팅창에 애정을 담은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둘의 모습은 정말 팬들에게 선물과도 같다며 행복해하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2일 MAMA Japan과 14일 MAMA Hongkong에 참석하여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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