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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민수 母도 ‘빚투’ 논란…30년 친구 폭로

  • 기사입력 2018-12-07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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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연일 연예인 가족들의 ‘빚투’논란이 불거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가수 윤민수의 모친이 ‘빚투’에 휘말렸다.

6일 SBS funE 보도에 따르면 가수 윤민수의 모친 김 모씨가 30년 전 절친한 고향 친구 강 모씨에게 1000만원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는 것이다.

강씨는 “윤민수의 모친인 김 씨가 홀로 아이들을 키우기 너무 힘들다고 통사정을 해 1996년 3월 6일 1500만원, 같은해 3월 13일 500만원 등 총 2000만원을 빌려줬다”며 “김 씨가 한 차례 1000만원을 상환했지만 아직도 1000만원을 갚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강 씨는 “김 씨가 아들(윤민수)이 가수로 성공하면 나머지 돈을 꼭 주겠다”사정했다며 자신도 윤민수의 성공을 바라면서 기다려줬다고 말했다.

이후 윤민수가 포맨과 바이브로 인기를 얻으며 인지도를 다졌고, ‘이쯤이면 갚을 수 있지 않겠나’ 해서 집으로 찾아가서 돈을 달라고 했더니 오히려 ‘못 갚는다’, ‘떼어 먹을 거다’라며 문전박대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강 씨는 한차례 윤민수의 회사를 찾아가 윤민수의 친형에게 김 씨가 진 채무를 갚을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팩스로 입금기록 등까지 보냈지만 윤민수 친 형은 “엄마가 돈을 주지 말라고 한다”며 회사를 찾아간 강 씨에게 경찰을 불러 수모를 줬다고 덧붙였다.

강 씨는 “같이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이런 제보만큼은 하고 싶지 않았다”면서도 “얼마 전 김 씨에게 ‘마지막으로 제발 돈을 갚고 마무리 하자’는 연락을 했다. 김 씨는 메시지를 읽고 답변도 없더라. 지금도 그 생각을 하면, 가슴이 떨리고 힘든데 김 씨는 아무 일도 없던 일것처럼 살아가고, 그 가족도 웃으면서 TV에 나오는 모습을 보면 분통이 터진다”고 뒤늦게 제보를 한 이유에 대해서 설명했다.

이에 대해 윤민수의 소속사 관계자는 “해당 내용에 대해서 들은 바가 없다. 확인해보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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