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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레나M 인사이드 #3]전략과 콘트롤로 전투 끝판왕 도전!

  • 기사입력 2018-12-0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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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M'의 꽃은 뭐니뭐니해도 PvP모드 '아레나'다. 수집형 RPG의 요소를 일부 차용하고 있기는 하나, 더욱 강한 영웅을 가지고 승부를 펼치기 위한 과정에 지나지 않는다.
특히 '아레나M'의 PvP모드는 '페이 투 윈'을 지양하고 있는 만큼 성장만큼 콘트롤과 전략이 중요하다. 아군의 진형을 유지하며 적 공격을 피하거나 먼저 공격하고, 효과적인 스킬 연계를 통해 상대의 손발을 묶어놓는 플레이가 필수적이다. 
 



진형이 승리를 부른다
'아레나M'의 PvP 전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형이다. 각종 지형지물과 같은 전략 요소들이 단순화돼 있기에, 어떤 진형을 갖춰 싸우는지가 승리의 핵심 포인트가 된다. 따라서 대전이 시작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각 영웅의 위치를 지정해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탱커나 이니시에이터를 앞으로 보내 빠르게 전투를 시작하고, 딜러나 힐러를 뒤에 배치해 전투를 지원하는 형태가 가장 좋다. 
 



하지만 각 영웅이 가진 특성이 다 다르고, 영웅이 등장하는 순서 역시 랜덤인 데다가, 상대 역시 같은 영웅들만을 들고 나오지 않기 때문에, 이를 천편일률적으로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시작 영웅들을 보고, 상황에 맞게 진형을 구축하는 것이 필수다.
진형을 구축했다면, 다음은 싸우는 장소를 선택해야 한다. '아레나M'의 전장은 두 갈래로 나뉜 길로 구성돼 있으며, 중앙 2개소 중 한 군데서 버프가 형성된다. 버프가 생성되는 두 곳 사이에는 다리가 하나 있다. 다만 위쪽 길이 조금 더 좁은데다 다리를 건너 들어오게 되면 상대의 광역 스킬에 한꺼번에 일망타진당할 위험이 있기에 콘트롤에 주의를 요한다. 영웅의 스킬과 특성에 따라 자신 있는 지점을 선택해 전투를 펼치는 것이 승리의 지름길이다.

스킬 연계의 짜릿함
전투가 펼쳐지면 각 영웅들의 스킬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버프 스킬은 전투 전에 사용해주는 것이 좋으며, 광역 스킬은 상대의 진형을 보며 최대한의 피해를 줄 수 있는 지점에 사용해야 한다. 각 스킬은 한 번 사용하고 나면 긴 쿨타임을 요구하기 때문에, 단 한 번의 실수가 전투의 흐름을 바꾸기도 한다.
 



특히 처음 전투를 여는 단계에서의 스킬 연계는 필수적이다. 이니시에이터가 먼저 들어가 상대를 묶어놨다면, 영웅들을 빠르게 잡거나 계속 묶어둘 수 있는 후속 스킬콤보가 들어가줘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상태이상 효과가 있는 스킬의 경우 상대 영웅이 스킬을 사용하려는 찰나에 적중시키면 '스킬 캔슬' 효과를 볼 수 있기에 더욱 효과적이다. 캔슬된 스킬 역시 쿨타임을 거쳐야 다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로서는 스킬 하나를 날리게 되는 셈이다. 적절한 진형과 효과적인 스킬 연계를 통해 자신보다 강한 상대를 꺾는 쾌감이 상당하다.

매치메이킹 개선 '필수'
하지만 '아레나M'의 매칭 시스템은 개선이 필요하다는 평가다. 일반적으로 대전 게임의 매칭은 비슷한 전투력을 가진 유저들을 만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너무 쉬운 상대들을 만나면 게임의 긴장감이 떨어지고, 너무 강한 유저를 만나게 되면 쉽게 좌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점에서 게임은 약간의 아쉬움을 남긴다.
 



실제로 게임을 진행하면서 다음 등급으로 승급할 타이밍이 되면, 영웅 성장 차이가 너무 커 이길 가능성이 희박한 유저를 만나는 경우가 많았다. 심하면 전투력 차이가 현저한 한 등급 위의 유저를 연속으로 만나 연패에 빠지기도 했다. 이길 때의 점수 상승폭도 크지만, 패배 시의 하강 폭 역시 크기 때문에 연패는 치명적이다. 매칭 시스템과 더불어 티어 산출 시스템도 좀 더 세심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 

■ 같이보기: 첫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
지난 12월 1일, 실시간 대전게임 '아레나M'에서 첫번째 신규 캐릭터로 서큐버스 '셀리나'와 대지의 여왕 '아샤'를 업데이트했다. 새롭게 선보인 각각의 캐릭터는 기존 유저들 사이에서 일명 '필수캐'로 불리는 클라우드와 아리아의 카운터로, 현 메타 변화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변동휘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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