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
[헤럴드경제=정희조 기자]7일 오전 10시 대한성공회 뒷마당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정재숙 문화재청장,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덕수궁 돌담길 연결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덕수궁 돌담길 개방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을 한 뒤 완전히 연결된 돌담길을 걸으며 늦가을의 운치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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