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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민, 황미나에 진심고백...“우리 인생도 중요한 거니까”

  • 기사입력 2018-12-0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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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연애의 맛’영상 캡처]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가수 김종민이 기상 캐스터 황미나를 향한 진심을 고백했다.

12월 6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김종민, 황미나 가상 커플의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김종민은 황미나와 족욕을 하던 중 황미나에 대한 속내를 털어놓기 시작했다. 김종민은 “난 진짜 솔직하게 이제 방송, 촬영하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은 난 제한적이라고 생각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종민은 “그 이후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야 뭐가 진전이 있을 거란 생각이 들더라고.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해. 이젠 카메라 없는 데서, 안 보는 데서 이야기도 좀 하고 진솔한 대화도 하고 싶은 생각이 있지. 제작진은 뭐 서운할 수 있겠지만. 지금 그게 중요하냐고. 내 인생도 있는 건데. 우리 인생도 중요한 거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황미나는 “달달하네”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족욕 데이트를 마친 김종민은 황미나에게 자신의 집으로 가자고 제안했다. 김종민은 “발도 다 담근 거 같은데 가자 집에”라고 말했고, 황미나는 “이따 가”라며 부끄러워했다. 김종민은 “아 왜. 가기로 했잖아. 통금 몇 시까지지? 빨리 가자. 일단 가자. 할 게 많아”라고 재촉했다. 이에 황미나는 집에 가기 전 트리 꾸미기 재료 등을 사기 위해 마트를 들른 후 집에 가자고 말했다. 마트에서도 김종민의 애정 공세는 계속됐다. 황미나가 카트를 끌자 은근슬쩍 뒤에서 황미나를 안은 것.

이에 질세라 황미나는 김종민을 위해 집에서 챙겨 온 꼬리곰국과 깍두기, 파김치 등을 꺼내 대접했다. 김종민은 “너 진짜 엄마 같아. 짱이다. 황엄마”라고 감탄했고, 황미나는 “잘 먹는다”며 흐뭇해했다. 이어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라면 먹지 말고 이거(곰탕) 꼭 끓여 먹어. 아침에 먹으면 든든하니까”라고 당부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꾸미기에 나섰다. 황미나는 트리를 꾸미는 김종민의 모습을 지켜보다 휴대전화를 꺼내 그의 모습을 찍었다. 황미나는 “나 콩깍지 씌었나봐. 오빠 그거 하고 있는데 되게 멋있어”라며 웃었다.

달달한 ‘종미나’ 커플을 지켜봐 온 시청자들의 진심도 엿볼 수 있었다. 제작진이 미리 여러 시청자들에게 받은 편지와 선물을 ‘종미나’ 커플에게 전달한 것. 두 사람은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시청자들의 편지와 선물을 확인하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60대 시청자는 “두 사람 팬이다. 매일 라면만 먹어 내가 농사 지은 거 보낸다. 종민이가 여자한테 좀 더 잘해줘라, 예쁘지 않나”며 직접 농사 지어 만든 밤, 대추, 고구마, 참기름을 선물했다. 30대 신혼 부부는 두 사람을 보며 연애 시절이 떠오른다며 커플 잠옷을 선물했다. 이후 두 사람은 커플 잠옷으로 갈아 입고 재등장했고, 김종민은 “오늘 놀러와줘 고맙고 고생했어. 자자”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박나래는 “이런 프로그램이 어딨나. 이렇게 전 국민이 응원해주는”이라며 웃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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