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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거우즈 필미켈슨 ‘세기의 골프대결’, 미켈슨 승리

  • 기사입력 2018-11-2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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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가 필 미켈슨과 손을 맞대며 선전을 다짐했다. 승리는 필 미켈슨에게 돌아갔다. 사진제공=뉴스핌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필 미켈슨이 ‘세기의 골프 대결’승자가 됐다.

필 미켈슨(48ㆍ미국)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릭 골프장에서 상금 900만달러(약 101억원)를 놓고 벌인 타이거 우즈(43ㆍ미국)와의 일대일 매치플레이에서 승리했다.

일대일 매치플레이 대결을 벌인 우즈와 미켈슨은 치열한 접전을 벌이며 연장승부를 벌였다.

우즈는 미켈슨이 벙커 에그프라이드로 위기에 빠진 연장 첫 홀에서 2m 정도의 버디 퍼트를 놓쳐 경기를 끝내지 못했다. 연장 두 번째 홀부터는 클럽하우스 앞 연습그린에 조성된 93야드 티잉그라운드를 썼다.

우즈는 첫 두 번의 티샷을 모두 그린을 넘겨 살아났지만 한 번은 갤러리에 맞아 그린 프린지쪽으로 굴러 내려와 파 세이브를 했다. 다른 한 번은 미켈슨이 1.5m 버디를 넣지 못하고 1m가 넘는 우즈의 퍼트에 컨시드를 줬다.

승부는 연장 4번째 홀이자 22번째 홀에서 정해졌다. 우즈는 93야드 티샷 세 번째 만에 그린에 올렸지만 2.4m버디 퍼트를 넣지 못했고 미켈슨은 1.3m 버디를 성공해 경기를 마쳤다.

이에 따라 상금 900만 달러는 미켈슨이 차지하게 됐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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