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서구는 21일 구청 대강당에서 대구 서부고용복지 플러스센터, 신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취업박람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에는 대동전자,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케이비원, 샤니 등 지역내 중소기업 20곳이 참여한다.
일반관리, 해외 영업, 경리사무, 물류관리 등 분야에서 160여명을 현장면접으로 뽑는다.
자세한 내용은 달서구청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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