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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투자證, 3분기 세전이익 143억

  • 기사입력 2018-11-1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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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 누적 당기순이익 429억원 기록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하이투자증권(사장 김경규)는 올해 3분기 연결 세전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3분기 세전이익은 14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9억원 늘었다.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3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증가했고, 같은 기간 매출(영업수익)은 1788억원, 당기순이익은 92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까지 연결기준 누적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비슷한 수준이나, 누적 세전이익은 587억원, 당기순이익은 429억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누적 대비 흑자 전환한 것이다.

하이투자증권은 장외파생, 기업금융, 채권중개ㆍ운용과 자기자본투자(PI)를 포함한 고유자산 운용 등 모든 부문에서 고른 실적을 냈다.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창출하며 전 부문에서 올해 사업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등 가파른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

주요 부문별로, 미국의 금리인상과 국내 경기 악화 속에서도 뛰어난 운용과 안정적인 헤지 전략으로 채권 부문의 이익 규모가 전년 대비 400% 이상 증가했다, 투자금융부문(부동산금융)의 이익 규모 증가세 또한 컸다.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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