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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에 분노…“날 개무시”

  • 기사입력 2018-11-15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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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백종원이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에게 결국 분노했다.

14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시장 편에서는 백종원 앞에서 스스로 변하겠다고 다짐한 홍탁집 아들의 무성의하고 노력 없는 모습이 그대로 전파됐다.

이날 백종원은 시식을 거부했던 홍탁집에 다시 찾아갔다. 백종원은 다시 한번 아들에게 굳은 결심 없이 쉽게 선택하지 말라고 경고했고, 아들은 “제 가게라고 생각하고 하겠다”고 달라진 모습을 약속했다.

이에 백종원은 솔루션을 위한 조건을 내걸었다. 첫 번째, 다음 주까지 어머니의 닭볶음탕을 완벽 마스터할 것, 양념장도 직접, 두 번째 닭 토막 내는 법을 완벽 마스터하는 것이 조건.

아들은 일주일간의 연습 과정을 제작진과 공유하기로 했다. 아들은 어머니에게 양념장을 만드는 법을 전수받고, 정육점에 찾아가 닭 토막 내는 법을 가르쳐달라고 하는 등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열심히 하는 듯했으나 백종원 방문 이틀 전, 아들은 컨디션이 안 좋다는 이유로 오후 8시에 장사를 접었다.

걱정된 제작진은 다음 날 홍탁집을 찾았다. 제작진은 “연습이 얼마나 진척되었냐”고 물었고, 아들은 “연습은 시간 날 때마다. 하루에 한 번 닭볶음탕을 연습한다”고 대답했다.

이에 제작진이 “왜 하루에 한 번 하냐. 촬영 이후에 따로 연습은 하냐”고 질문했다. 하지만 아들은 촬영 이후에는 닭볶음탕을 만들지 않았고, 백종원 방문 하루 전인데도 양념장도 직접 만들어 본 적도 없었다. 아들은 장사 때문이라고 변명했다.

이어진 다음 주 예고편에서 결국 백종원은 아들에게 분노를 터뜨렸다. 어설픈 닭 손질과 상식 밖 행동에 백종원은 “카메라만 없었으면…. 이건 몰라서 그런 게 아니라 안 한 거다. 나를 개무시한 거다. 이게 말이나 되는 줄 아냐. 하지 마라 이렇게 할 거면. 어머니 죄송한 데 이거는 안돼요”라고 말해 두 사람의 갈등이 고조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지난 7일 방송에서 홍탁집 아들은 과거 중국에서 3년동안 일했다고 밝혔지만, 일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방송에서 묵음처리되며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백종원은 아들이 중국에서 생활했지만 뭘 했는지 모른다는 어머니의 말에 아들을 불렀고 중국에서 무엇을 하다 왔는지 물었다.

백종원은 “이상한 거면 솔직하게 말해라. 방송에 못 나가는 내용이면 못 나가게 하겠다. 내가 당신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뭘 도와주든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홍탁집 아들은 “중국 톈진에서 수출 쪽 일을 했다. 중국 일은 노코멘트 하면 안 될까요?”라며 머뭇거리다 결국 사실대로 말했고 그의 말은 방송에서 묵음처리 됐다.

아들의 말을 들은 백종원은 “그러니까 정신 못 차린다. 본인 얼굴 방송에 나가도 괜찮냐. 사기 치고 도망친 건 없냐”고 물었고 홍탁집 아들은 “그럼요”라고 답했다.

해당 장면이 방송에 나간 후 홍탁집 아들에 중국에서 했던 일과 관련해 보이스피싱, 가품 밀수출 등 온갖 추측이 난무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홍탁집 아들이 국위범죄 의심자라고 의심하는 내용의 글이 등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백종원의 골목식당’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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