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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동 사격장서 일본인이 실탄 훔쳐 도주…경찰 추적

  • 기사입력 2018-11-07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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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23RF]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7일 오후 2시께 서울 명동의 한 사격장에서 실탄 두 발이 분실됐다는 신고를 받고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중국인과 함께 사격장을 찾은 일본인이 사격을 끝내고는 실탄을 훔쳐 달아났다.

경찰은 사격장 명부와 인근 폐쇄회로(CC)TV를 토대로 이 일본인을 쫓았고, 현재이들의 숙소를 특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격장은 올해 9월 16일 영화 촬영 스태프 A(36) 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곳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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