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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하푸른재단, 대학생 등 29명에 장학금 4800만원 지원

  • 기사입력 2018-11-0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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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이사장, 졸업 후 계열사에 우선취업 기회 부여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덕산그룹 이준호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유하푸른재단’이 울산 본사에서 두번째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장학생들은 지난 9월에 서류전형, 면접을 거친 대학생 19명과 고등학생 10명 등 총 29명이다. 재단 측은 이들에게 대학생 3800만원(1인당200만원), 고등학생 1000만원(1인당 100만원) 등 총 48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앞서 지난 해 선발된 장학생 20명은 올해 윈터스쿨을 통해, 전문강사의 비전 및 창의성 개발 특강과 프레젠테이션 교육 등을 진행했고, 덕산그룹 임원 간 멘토링 프로젝트에도 참여 중이다.

이준호 유하푸른재단 이사장은 “선발된 장학생 중 성적 우수자들에게는 졸업 후 그룹 계열사에 우선취업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라며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점진적으로 늘려 미래를 선도할 전문인재, 혁신인재, 애국인재를 인재상으로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유하푸른재단은 인재양성 및 지역사회 기여를 목적으로 2017년 7월 27일 설립하고, 이준호 회장의 사재와 덕산그룹 계열사들의 추가 기부금 등으로 1기 장학생에 대학생 10명, 고등학생 10명을 선발해 8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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