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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해물질 걱정 없는 전기매트 매트88 눈길

전자파 및 라돈에 대한 우려 때문에 겨울철 난방기구를 선택하는 기준이 갈수록 까다로워지고 있다. 본연의 목적인 보온 기능이 탁월하더라도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방출되지는 않을까’ 하는 고민에 구입을 망설이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소비자를 위해 안전성과 기능성을 겸비한 전기매트 매트88이 출시되었다.

활기 있고 생기 넘친다는 이미지를 모토로 하여 이름 붙여진 매트88은 라돈 테스트 및 원단 항균테스트, 원적외선 테스트, 유해물질 불검출 실험, 세탁 실험(컨트롤러 제외) 등을 모두 완료하여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이다. 매트88의 대표적 문구인 ‘전자파 없는 전기 매트’ 문자 그대로라고 할 수 있다.

매트88은 건강하고 쾌적한 수면을 선사하기 위해 각종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다. 차별화된 R&D 기술력으로 탄생한 발열실 Heat Up 0.05이 사용, 0.05mm의 얇은 발열실이 배김 없는 편안한 잠자리를 선사한다. 특허출원까지 끝낸 이 발열실은 일반 열선과 다르게 절연코팅이 되어있어 물에 녹슬지 않아 물세탁이 가능하다. 전기매트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침구류와 동일하게 물세탁이 가능하여 보관 및 관리가 매우 편리하다.

음성 안내 기능까지 탑재한 컨트롤러는 좌우 개별온도 조절 및 타이머 기능으로 스마트한 수면생활을 도와준다. 매트88 마케팅 담당자는 “라돈 및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는다는 안전성을 믿고 매트88을 구매한 소비자들이 실사용 후 컨트롤러의 디자인과 편리함에 대해서도 만족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고 전하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올 겨울 안전과 보온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은 소비자의 관심이 매트88에 쏠릴 것으로 예상 된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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