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장은 뇌교육으로 글로벌 교육 사업을 통하여 평화의 문화와 홍익의 정신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려 세계인의 삶을 질적으로 향상시킴으로써 충남 도민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국위를 선양한 공로를 인정하여 감사패를 받았다.
이 상은 이승헌 총장이 지난 18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 그랜드불롬에서 최근 엘살바도르 국가 최고상인 ‘호세 시메온 꺄냐스’ 상을 수상한 것을 기념한 축하 리셉션 행사에서 수상을 받았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대신하여 참석한 조한영 충청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이 상을 이승헌 총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축하리셉션 행사에는 오제세 주호영 국회의원, 밀톤 알쉬데스 마가냐 엘레나 주한 엘살바도르 대사, 남궁문 한국원격대학협의회 회장, 김진성 고려사이버대학교 총장, 조방제 영진사이버대학교 총장, 김성곤 평화 이사장, 이만열 지구경영연구원 원장, 김나옥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교장,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등 정계, 교육계, 문화계, 언론계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상은 엘살바도르에서 자국민 및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영예의 상으로 사회, 교육, 과학 분야에서 박애주의를 실천하고,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지키는 위대한 행동을 기리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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