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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화수 예빛크림, 겟잇뷰티 신상임당 코너서 광채 크림으로 극찬
3단계 레이어링 크림으로 피부의 빛, 결, 윤 모두 해결

나이가 들수록 피부 노화로 인한 건조하고 푹 꺼져 보이는 피부로 고민인 여성들이 많다. 특히 환절기에는 건조함이 더 심해지기 때문에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고 피지, 땀 등의 노폐물 분비가 활성화되어  피부 상태가 안 좋아진다. 이에 많은 여성들이 이를 커버하기 위한 메이크업에 신경 쓴다. 하지만 트러블을 가리기 위한 메이크업은 자칫하면 너무 두꺼워져 안색이 오히려 어두워 보이고 푸석해 보이기까지 한다.

19일 방송된 겟잇뷰티에서는 메이크업 단계 마지막에 바르는 것만으로도 광채나는 피부를 완성시켜 주는 ‘설화수 예빛크림’이 소개돼 극찬을 받았다. 겟잇뷰티의 ‘신상임당 코너’에서는 MC와 출연진들이 해당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제품 테스트 후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예빛크림 하나로 민낯 외출도 문제 없을 것 같다”며 “부티나는 광이 나니까 피부미인 소리를 들을 것 같다”고 극찬했다.

설화수 예빛크림은 크림 하나에 세가지 효능이 들어있다. 황금 추출물, 금은화, 살구씨 오일이 원료로 사용되어 피부를 빛나게 하면서 매끈한 윤기 흐르는 피부를 완성시켰다. 3단계 레이어링 크림으로 단계마다 다른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 번만 발랐을 때는 광채 에센스로 빛 케어를 해주고 두 번 겹쳐 발랐을 때는 컨디셔닝 크림으로 결 케어를 해준다. 3겹 발랐을 때는 윤기 부스터로 윤케어를 해줘 크림 하나로 빛, 결, 윤이 모두 해결된다.

또한 설화수 만의 독보적인 ‘크림-블레’ 제형 기술로 수분감과 윤택함을 고루 갖췄다. 젤스폰지 텍스처가 미세한 피부 굴곡 사이사이 고루 스며들어 메마른 피부에 윤택한 촉촉함을 부여한다. 바를 때는 가볍게 발리면서 흡수 후에는 윤택감을 주는 반전 텍스쳐를 가지고 있다. 여러 번 레이어링 해서 발라도 묻어나오는 것 없이 모두 흡수된다.

뿐만 아니라 휴대가 간편한 튜브 타입 크림도 출시, 외부 환경으로부터 푸석 해지고 건조한 부위에 쉽게 덧바를 수 있어 화장한 직후처럼 품격 있는 기색을 하루 종일 유지시켜 준다. 특히 하루 생활 중 가장 건조해지기 쉬운 부위인 육(六)자존에 덧바르면 건조하고 푹 꺼져 보이기 쉬운 피부에 윤기가 극대화된다.

설화수 예빛크림은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됐으며 현재 설화수를 취급하는 모든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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