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지난 20일 서울시 양천구 안양천 신정교 해마루축구장에서 열린 ‘반려견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축제’에 참석한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던진 원반을 견공이 잡으러 달려가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에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반려견 미니운동회, 반려견 상식 도전 골든벨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함께 리드줄 만들기, 반려동물 행동상담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도 함께 진행됐다. [사진제공=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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