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베논 앰플(Idebenone Ampoule)로 유명한 클리니슈티컬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울트라브이(Ultra V)가 국내 최초로 특허 성분 ‘V PEP’이 함유된 신제품 ‘바이오 BF 앰플(Ultra V Bio BF Ampoule)’을 선보였다.
지난 10일 울트라브이는 서울 프리마호텔에서 ‘울트라브이 서포터즈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울트라브이 권한진 대표를 비롯해 서포터즈 4기와 이전 서포터즈인 ‘프렌즈’, 피부전문기관 및 클리닉 업계 인사 등 VIP 게스트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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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한진 대표가 신제품 ‘바이오 BF 앰플(Ultra V Bio BF Ampoule)’을 소개하고 있다. |
이날 울트라브이 권한진 대표는 울트라브이 고유의 특허 기술력(특허발명. 제10-1374213호)을 통해 개발한 울트라브이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이데베논 앰플(Idebenone Ampoule)을 이을 신제품 ‘바이오 BF 앰플’을 최초 공식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바이오 BF 앰플은 피부 속 콜라겐을 생성해 피부 노화를 억제, 개선하며 동시에 피부 장벽까지 강화해 밝고 건강한 안색으로 가꿔주는 제품이다. 유효성분 안정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한 동결 건조 공법을 채택해 효과를 더욱 극대화했으며 니들 등을 사용한 인위적인 자극 없이도 유효 성분 흡수율을 높였다. 얼굴에 바르는 것만으로도 마치 피부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은 듯한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 것.
이날 서포터즈 4기 및 VIP 게스트들은 바이오 BF 앰플 에프와 솔루션을 직접 혼합한 뒤 피부에 발라보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울트라브이 바이오 BF 앰플은 ‘바이오 BF 앰플 에프’ 60mg와 ‘바이오 BF 솔루션’ 6ml를 혼합해 사용하는 제품으로 국내 최초 특허 성분인 ‘V PEP’ 및 펩타이드 9종과 피부에 풍부한 보습감을 선사하는 갈락토미세스, 히알루론산,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병풀추출물, 주름 개선과 미백에 탁월한 나이아신아마이드, 아데노신 등 피부에 유익한 성분들이 함유됐다.
이미 ‘이데베논 앰플’을 성공시킨 사례가 있는 울트라브이는 신제품 바이오 BF 앰플에도 큰 기대를 보였다. 세계적인 항노화학자인 권한진 대표는 “기존에 피부전문기관이나 클리닉에서 사용되던 EGF 성분을 업그레이드해 바이오BF앰플에 담았다. 고가의 원료라 대중화시키기 어려웠지만 울트라브이의 독자적인 기술로 이뤄낼 수 있었다”며 “즉각적인 피부 개선 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이데베논 앰플을 뛰어넘는 또 다른 혁신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본 행사에서 소개된 울트라브이 바이오 BF 앰플은 세명대학교 임상지원센터를 통해 피부 1차 자극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진피 치밀도 개선, 수분 함량 개선, 색소 침착 개선(미백 효과), 주름·탄력 개선 효과를 입증, in-vitro 콜라겐 생성 비교 시험 등을 완료해 제품력과 안전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