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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준 “이분 저분 전대 나와 생기는 혼란, 보고만 있지 않을것”

  • 기사입력 2018-10-1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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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은 12일 김무성ㆍ홍준표 전 대표, 황교안 국무총리가 당권에 도전 가능성과 관련해 “비대위원장으로서 전당대회에 이분 저분 많이 나와 굉장히 혼란한 상황이 있을 수 있다면 그런 상황을 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KBS라디오 ‘정준희의 최강시사’에서 당권주자로 언급되는 사람들의 전당대회 출마에 대해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 “자칫하면 오해소지와 당내의 소요 있을수 있기 때문에 말하기 조심스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직접 김무성 홍준표 전 대표에게 불출마를 권유하려한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서는 “제가 권유해보겠다 한적은 없다”며 “(이들의 출마와 관련해)당내에 이런저런 분위기가 있다 이야기한 적이 있다. 조심스럽게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당헌당규를 재개정에 당내에서 이들의 출마를 제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과 관련해 “그게 현실적, 법률적으로 가능할까”라고 반문하며 “오히려 정치력이나, 정치적 설득을 통해서 해결해야 될 일이지. 누구의 피선거권을 제약하는게 과연 바람직한가”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비대위 이후 직접 당권에 도전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적잖은 분들이 그런 애기 를(당권 출마) 하러 찾아온다. 그럴때마다 만일 그런 생각 가지면 지금 활동 전체가 오해 받는다. 조심해달라, 당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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