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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쉐린가이드 서울, 2019년판 발간에 앞서 '빕 구르망' 61곳 발표
[헤럴드경제]미쉐린가이드 서울은 11일 2019년판 발간을 일주일 앞두고 올해의 ‘빕 구르망(Bib Gourmand) 레스토랑’ 명단을 발표했다.

‘빕 구르망 레스토랑’은 평균 3만5000원 이하의 합리적 가격에 품질 좋은 음식을 제공하는 음식점으로, 미쉐린가이드 본판 발간에 앞서 발표된다.

올해 ‘빕 구르망 레스토랑’은 지난해 선정된 48곳에서 2곳이 제외되고 15곳이 새로 포함돼 총 61곳으로 늘어났다.

이들 식당의 메뉴는 곰탕, 돼지국밥, 냉면, 칼국수부터 이탈리안, 태국, 대만식에 일본식 라멘 식당까지 포함됐다.
2019년판 미쉐린가이드 서울은 오는 18일 최종 명단을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미쉐린가이드 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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