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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후 주택 비율 높은 지역 새 아파트 인기 ‘부산항 일동 미라주 더오션’ 눈길

  • 기사입력 2018-10-1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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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아파트 비율이 높은 지역 내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주목도가 높다. 새 아파트 공급을 기다리는 대기수요가 풍부한데다 노후 아파트에서 볼 수 없던 최신 평면, 첨단 시스템, 커뮤니티시설, 조경 등이 적용돼 주거 선호도가 높기 때문이다.

새 아파트의 가치는 시세 변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최근 2년간(2016년 6월~2018년 6월) 입주년차별 가격 상승률에서 1~5년차 아파트가 16.35%로 6~10년차(11.05%) 10년 초과(14.51%) 보다 높게 나타났다. 새 아파트 공급 대비 수요가 많다 보니 자연스레 가격 상승 효과를 불러온 것이다.

노후주택비율이 높은 지역에서 선보이는 신규 분양은 청약 접수에서도 우수한 성적표를 거두고 있다. 지난 해 포스코건설이 분양한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는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평균 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조기 완판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는 10년 이상의 노후주택비율이 77%에 달하는 대표적인 노후지역으로 꼽힌다.

삼호가 대전시에 공급한 ‘e편한세상 대전법동’ 역시 노후주택 비율이 91%에 달하는 대덕구에서 20여년만에 새롭게 분양하는 단지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그 결과 청약에서 최고 39.56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전문가에 따르면 “노후아파트가 많은 지역은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풍부해 청약은 물론 계약 역시 빠르게 마감되는 편”이라며 “기존 편의시설을 바로 이용할 수 있는데다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적은 만큼 희소성이 커 가격 상승여력이 높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일동이 10년 이상 노후단지 비율이 약 73%인 부산시 동구 일대에 신규 아파트 분양을 예고해 화제다. ㈜일동은 부산시 동구 좌천동 67-27 일대에 ‘부산항 일동 미라주 더오션’을 오는 10월12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아파트 전용면적 59~84㎡ 546세대(일반분양 513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82~83㎡ 68실로 총 614세대로 구성된다.

부산항 일동 미라주 더오션이 들어서는 동구는 구도심 지역으로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단지 주변으로 주민센터, 동구청, 우체국 등 생활 편의시설이 형성되어 있다. 또한 봉생병원이 도보 거리에 있으며 메리놀병원도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교통망도 뛰어나다. 부산 지하철 1호선 좌천역이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인 것이 특장점이며, 단지 인근으로 KTX부산역이 있어 광역 이동이 수월하다. 게다가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도 가까워 일본 등 해외 이동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동구 좌천동과 부산진구 가야동을 연결하는 수정터널이 근접해 있어 지역 내 이동도 수월하다.

이밖에 단지가 들어서는 좌천동은 부산시 내 청약조정 제외지역으로 만19세 이상 누구나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적용되며, 당첨자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전매가 가능하다.

한편, 부산항 일동 미라주 더오션 견본주택은 부산시 부산진구 범천동 3-10 일원(구, 보림극장 옆)에 10월12일 오픈이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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