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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감 브리핑] LH, PF사업 11곳서 1조원대 누적손실

  • 기사입력 2018-10-1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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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사업 투자로 천문학적 손실을 보고 있다. 다만 사업진척에 따라 손실 규모는 줄어들 전망이다.

11일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LH로부터 제출 받은 ‘PF사업 현황’에 따르면, 11곳 사업장에서 발생한 누적손실액이 1조 3747억원에 달한다.

성남 판교 알파돔시티 사업이 6501억원으로 가장 컸다. 금융위기 직전인 2007년 12월 시작된 총 사업비 5조원 규모의 사업이다. 당초 2014년 12월까지 사업을 마칠 계획이었지만 부동산 시장 위축과 개별 건설사 간 이해관계가 얽히면서 사업기간이 늘어지고 있다. 업계에선 판교의 업무용 부동산 시장이 활성화되면 개발이 완료돼 사업이 정상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어 아산배방 펜타포트 사업(3421억원), 화성 동탄 메타폴리스(1098억원), 용인 동백 쥬네브(708억원) 등이 막대한 누적순손실을 기록 중이다. 특히 메타폴리스와 서울남부교정 비채누리(누적순손실 281억원), 남양주 별내 메가볼시티(421억원) 등은 사업추진 도중 협약을 해지했다.

김 의원은 “ 수익성 및 타당성을 철저히 분석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추진한 결과”라며 “진행 중인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고 수익성 제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우영 기자/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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