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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벨리의 배후수요와 남문시장 안정된 상권 효과 기대”, 주상복합 독산동아파트 오르페움 분양 앞둬

1호선 독산역과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과 인접한 독산동 주상복합 ‘독산 오르페움 타워’는 상가와 독산동아파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혀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반경 약 1.5km내에 독산역과 구로디지털단지역이 위치한 것은 물론, 강남순환고속도로와 시흥IC가 근교에 있어 차량을 이용할 시 강남권으로 약 20분 대로 진입이 가능하다. 향후 서부간선도로 지하화와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라고 전해지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더욱 높은 가치로 평가받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바로 앞에는 남문시장이 위치해 있고 근처에 빅마켓,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시네마와 같은 생활 인프라와 함께 가산로데오거리, 깔깔거리 등 특화 문화거리도 가깝게 있어 만족스러운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독산 오르페움 타워 단지 안에는 근린생활시설과 다양한 상업시설, 80M의 공원 테라스형 상가가 들어설 예정이라 더 이목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상가의 경우 14만여 명의 G밸리에 근무하는 고소득 임대수요자와 남문시장을 중심으로 형성된 먹거리 유동인구, 365일 북적이는 학생과 중장년층까지 풍부한 임대수요와 배후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예상되어 상가 투자와 임대 수요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남문시장중심으로 공실율이 적고 대부분 상가에 권리금이 1억원 전후를 형성하고 있기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안정된 상권에는 10년만에 신축 분양이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희소가치가 매우 뛰어나고 세련된 외관과 차별화된 건물 중심부 통로설계, 인근 환경에 비해 여유로운 주차공간 등 건물 자체에 대한 기대도 매우 높다.

이 외에도 독산동아파트의 경우, 선호도 높은 37㎡와 40㎡로 소형평면으로 전 세대를 구성하였지만, 생활에 부족함이 없는 여유 공간을 효율적으로 설계해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근방에 독산자연공원, 관악산 생태공원, 산기슭공원 등 숲세권이라 힐링라이프를 꿈꾸는 이들도 만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독산 오르페움 타워 관계자는 “오래된 남문시장에 대해 불만을 갖는 이들이 많은데, 낡은 외관으로 미관을 망치는 남문시장을 독산 오르페움 타워가 보완하고 신규 가망고객을 유치하여 향후 해당 지역의 랜드마크로 우뚝 설 것으로 보인다”라며, “남문시장과 콜라보도 기대되기에 현재 상가투자와 임대, 아파트 분양을 실시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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