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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건강 365] 빈혈, 자가진단은 금물입니다

  • 기사입력 2018-10-10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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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 보통 어지러운 증상이 있어야 빈혈을 의심합니다. 하지만 증상이 없어도 빈혈일 수 있습니다. 빈혈은 자가 진단이 아닌 혈액 검사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혈액 내 적혈구나 혈색소 양이 감소한 상태를 빈혈이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증상은 호흡곤란, 피로감, 두통 등입니다. 심장 혈관에 이상이 있으면 협심증 증상이, 사지 혈관에 이상이 있으면 손발 통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증상이 심하면 피부가 창백해지거나 실신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빈혈은 골수에서 적혈구를 잘 만들지 못하거나 혈액 내 적혈구가 쉽게 파괴되어 발생합니다. 여성이 주로 느끼는 빈혈은 철 결핍성으로, 철분부족으로 적혈구가 잘 생성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임기 여성은 월경 과다, 남성은 위암, 대장암, 위장관 내 만성 출혈 등이 철분부족의 대표적인 원인입니다. 철분부족으로 빈혈이 발생했다면, 무조건적인 철분제 복용이 아닌 원인 질환을 탐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철분제를 복용하면 증상이 호전된 것처럼 보이지만 일시적이며 해당 질환의 진단이 늦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도움말:경희대학교병원 종양혈액내과 윤휘중 교수>

kt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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