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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일치기’ 방북 폼페이오, 오늘 저녁 7시께 文대통령과 성과 공유

  • 기사입력 2018-10-0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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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6월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후 7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을 접견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대북 비핵화 협상을 이끌고 있는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오전 평양에 도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면담을 가졌다. 제2차 북미정상회담 시기와 장소 등 일정을 구체화할 수 있을지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문 대통령이 폼페이오 장관을 접견하는 것은 6ㆍ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결과 공유를 위해 한국을 찾았던 지난 6월14일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앞서 폼페이오 장관은 지난 6일 일본을 찾아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를 접견했고, 이날 오전 전용기 편으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나기 위해 평양을 찾았다. 카운터파트 격인 김영철 통일전선부장이나 리용호 외무상을 만나 비핵화의 실질적 조치와 종전선언을 맞교환하는 방안을 놓고 담판을 시도할 것으로 관측됐다. 우리 정부 측에서는 북한의 핵 신고를 미루고 북한의 영변 핵시설 폐기와 미국의 종전선언 참여를 동시에 추진하는 방안을 중재안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폼페이오 장관은 미국을 떠나 첫 순방지였던 일본으로 향하는 전용기에서 “(북미정상회담 시기와 장소를) 못 박을 수 있을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옵션에 대한논의를 진전시켜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미국과 북한 사이의 “충분한 신뢰를 쌓는 것”이 이번 방북의 목적이라고도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에서 ‘당일치기’ 일정을 마치는 대로 곧바로 한국으로 이동해 문 대통령을 만나 방북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8일엔 중국 베이징에서 왕이(王毅) 외교부장 등 중국 관리들과 만남이 계획돼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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