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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전시황] 계속되는 外人ㆍ기관 매도…2270선 근방 오르내리는 코스피

  • 기사입력 2018-10-0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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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지속되면서 코스피가 2270선 근방을 오르내리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780선 중반에서 주춤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 49분 현재 코스피는 2.62포인트(0.12%) 내린 2271.87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55포인트(0.20%) 내린 2269.94에 개장했다.

투자 주체별로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484억원, 75억원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571억원 순매수 중이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통신업(-1.84%), 섬유의복(-1.26%), 은행(-0.72%) 등은 내림세다. 전기전자(1.11%), 의료정밀(0.91%), 기계(0.49%) 등은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1.45%), SK하이닉스(1.14%), 셀트리온(1.55%) 등은 오름세다. 삼성물산(-0.40%), KB금융(-1.25%), LG화학(-1.21%) 등은 내림세다.

최근 연일 하락하던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에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는 소식에 소폭 반등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22% 오른 4만4800원에 거래됐다. 앞서 삼성전자는 최근 반도체 업황 둔화와 미중 무역분쟁 우려 등이 다시 부각되면서 지난달 28일부터 4거래일 연속 큰폭으로 떨어졌다. 삼성전자는 이날 개장 전 공시를 통해 3분기에 17조5천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지주가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면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하나금융지주는 전 거래일보다 2.06% 오른 4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정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하나금융지주가 은행주의 반등 국면에서 ‘주도주’ 지위를 되찾을 수 있을 전망”이라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6만1000원을 종전대로 유지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3.37포인트(0.43%) 내린 785.63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4.06포인트(0.51%) 내린 784.94에 개장했다.

투자 주체별로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22억원, 30억원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47억원 순매도 중이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유통(1.03%), 반도체(0.79%), 운송(0.76%) 등은 오름세다. 비금속(-1.00%), 종이목재(-0.23%) 등은 내림세다.

오스테오닉이 독일 업체와 임플란트 시스템 공급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강세를 나타냈다. 오스테오닉은 전 거래일보다 5.52% 오른 726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오스테오닉은 독일 비브라운(B.Braun)사와 ‘신경외과용 골절합ㆍ재건용 임플란트 시스템 독점 공급’ 기본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안트로젠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자금조달 기대감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안트로젠은 전날보다 2.67% 오른 8만8300원에 거래됐다. 안트로젠은 운영자금 200억원 조달을 목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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