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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최고 스마트시티로 만들겠다”
윤준병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19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서울 디지털 서밋(Seoul Digital Summit) 2018’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윤 부시장은 이날 “ICT 디지털분야의 대표적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서울 디지털 서밋 2018’에서 최신 ICT 기술의 시정 접목을 통한 도시문제 해결법을 모색해, 서울시를 세계 최고의 스마트시티로 만들어 시민의 삶을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진용 기자/jy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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