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주) 노사협의회는 17일 대구 남산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추석맞이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제공=대성에너지] |
이번에 전달된 쌀은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조금씩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다.
원유택 노사협의회 대표위원은 “작은 나눔이 우리주변의 어려운 이웃들 모두가 따뜻하고 웃음 넘치는 명절이 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대성에너지(주) 노사협의회는 17일 대구 남산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추석맞이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제공=대성에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