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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전’ 진서연, 결혼 4년만에 임신…11월 엄마 된다
[사진제공=연합뉴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진서연(35)이 결혼 4년 만에 엄마가 된다.

진서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8년을 제 인생의 화양연화로 기억해야 할 것 같다”며 “곧 세상에 태어날 아이와 함께 올 한 해를 마무리하려 한다”고 출산을 앞두고 있음을 알렸다.

이어 “‘배우’ 그리고 ‘엄마’라는 소명으로 앞으로의 삶을 준비하며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라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또한 “이 기뿐 소식을 저를 사랑해주시는 소중한 분들께 가장 먼저 전합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진서연은 지난 2014년 5월 몹크리에이티브 겸 디렉터 이창원씨(44)와 3년 간의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진서연은 오는 11월 초 출산할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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