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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J 철구 징계 불똥?…학부모들 ‘시청 보이콧’ 움직임

  • 기사입력 2018-09-1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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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미디어 방송 BJ인 철구가 누리꾼을 상대로 욕설 진행을 해 중징계를 받으면서 1인 미디어 방송에 대한 개선안이 요구되고 있다. BJ철구 SNS캡처.

[헤럴드경제=이슈섹션] 1인 미디어시대가 봇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과도한 욕설 진행으로 중징계를 받은 BJ 철구 사태로 인한 후폭풍이 거세다. 해당 방송을 본 일부 학부모들이 집단 ‘시청 보이콧’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1인 미디어시대가 암흑기에 접어드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방송 도중 심한 욕설과 비속어를 쏟아낸 BJ 철구에 대해 ‘이용정지 7일’ 시정요구를 14일 결정했다. 위원회 측은 “BJ가 자신이 진행하는 인터넷방송에서의 과도한 욕설로 네티즌들로부터 신고 돼 이용정지 7일을 결정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BJ 철구는 재발방지를 약속하는 의견진술서를 방통위에 제출하기도 했다.

앞서 BJ 철수는 4월 채팅창에 글을 올린 네티즌들을 향해 여러 차례 심한 욕설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 철구는 인종차별, 장인어른 삭발 엽기 퍼포먼스 등으로 구설에 오르면서 트위터와 아프리카TV 등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핫이슈 메이커로 떠올랐다.

철구 영상을 접한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최악의 3류 저질영상’에 경악을 금치 못한 반응이다. 이에 해당 영상 시청을 못하게 하는 집단 보이콧 움직임을 예고해 철구 사태가 또 다른 국면으로 치닫는 양상이다.

철구 사태를 통해 1인 미디어의 실태에 대해 자성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크다. 대중을 상대로 하는 방송이지만 1인 미디어 형태로 진행해와 그동안 큰 제약 없이 방송을 하면서 각종 논란을 일으켰다. 인기와 돈을 벌기위해서 일부 양심을 등진 선정성과 막가파식 방송을 내보내 결국 이번 철구와 같은 사태를 불렀다는 지적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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