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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태 “2주간 소득주도성장 팼더니 여당 흔들…효과 있다”

  • 기사입력 2018-09-14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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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비판해 효과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13일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해 문재인정부의 핵심 경제철학인 소득주도성장에 대해 “우파가 50년간 집권하면서 사회개혁이나 민주화는 뒤쳐진 걸 인정하겠지만 (청와대와 여당이) 경제 부분까지 통째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며 “소득주도성장이 아니면 대한민국이 거덜나는 것처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는 “2주동안 소득주도성장을 팼더니 여당이 흔들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가 야당된 지 한참인데 처절함이 없다”며 “엄동설한에 버려진 들개처럼 야당으로서 끈기를 가져야 한다”고 했다.

김 원내대표는 또 “문재인정부가 17만4000명 공무원 증원하는데 재원이 360조원 들어간다. 이걸 국가적 재앙인 저출산에 쓰자는 것”이라며 “재작년까지만 해도 연간 40만명 출산이 유지되던 것이 올해 32만명선으로 떨어졌다. 국가 정책 우선 순위는 저출산이라는 게 제 주장”이라고 말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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