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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T, 국내 신재생 에너지 기업 中아시아 진출 교두보 마련

  • 기사입력 2018-09-1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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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도 KIAT 원장 [사진=헤럴드 DB]
몽골 울란바타르에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김학도ㆍKIAT)이 국내 신재생 에너지 기업들의 중앙아시아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KIAT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시 날라흐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몽골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지원사업’의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몽골 친환경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지원사업’은 하수처리장, 매립지, 광해오염지역 등 사람들이 기피하는 시설 또는 공간을 복구하고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모델이다.

이 사업은 우리나라의 광해복구와 신재생발전 기술역량을 활용해 무분별한 광물자원 개발로 인한 오염지역을 복구하고 해당 부지에 태양광과 풍력 발전을 통해 신재생발전 비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 2015년부터 유엔(UN) 등 국제 사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SDGs)’ 중 하나인 ‘깨끗한 에너지:신뢰가능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접근성 보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몽골 정부는 전력에너지원을 다각화하고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활용 증대 등을 포함하는 ‘중장기 전력에너지 발전전략(2015~2035년)’을 추진함에 따라 향후 우리 기업의 몽골 에너지분야 진출이 기대된다. KIAT는 산업통부 ODA 예산을 통해 지난해 4월부터 몽골 울란바타르 날라흐구의 광산 피해지역에 오염복구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태양광 200kWp, 풍력 210kW, ESS 900kWh로 구성된 신재생발전원을 구축하는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을 진행한다.

김학도 KIAT 원장은 “이번 몽골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지원 사업은 정부의 신북방 정책을 이행함과 동시에 우리 기업의 진출 등 양국의 에너지 산업 협력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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