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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랑구, 추경예산 537억 확보

  • 기사입력 2018-09-13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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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ㆍ복지ㆍ교육에 총 119억 4500만원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ㆍ사진)는 2018 추가경정 예산으로 총 537억 원을 편성했다고 13일 밝혔다. 국ㆍ시비 보조사업비 등 의무경비 94억여 원을 제외하면 443억 원이 실질적인 추경예산이다.

이번 추경은 민선7기 시작 후 첫 추경으로, 주요 공약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기초 사업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중랑비전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에서부터 망우-상봉역 복합개발, 망우역사문화공원 조성, 창업지원센터 건립, 상봉 먹자골목 특화거리 조성 등 류 구청장이 핵심 공약 사업들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연구용역에 약 8억 6800만원의 예산을 책정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작업에 나섰다.

더불어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따뜻한 추위 쉼터 설치,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공원시설 정비, 미세먼지 저감 프로젝트 등 주민 편의 사업과 경제ㆍ보건ㆍ복지ㆍ교육ㆍ문화 등 각 분야의 시급한 현안 위주로 편성했다.

추경 예산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분야는 보건ㆍ복지ㆍ교육 분야로 총 119억 4500만원 규모다. 장애인 일자리 및 편의증진, 노인 일자리 지원 및 경로당 지원, 수급자 주거ㆍ생계급여 지원, 학교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산후조리도우미 지원사업 등 더불어 따뜻한 복지 도시 중랑을 만드는 데 힘을 쏟는다.

경제 활성화 분야에는 중소기업 육성기금 전출금 30억원을 비롯해 봉제 스마트 앵커시설 연구용역, 창업지원센터 시설개선,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등에 총 33억 5100만원을 편성했다.

문화관광 및 생활체육 분야에는 총 14억 6200만원을 투입한다. 망우역사문화공원 조성 연구용역비, 스마트 도서관 구축, 문화예술회관 건립 지원,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등에 쓰일 예정이다.

공원 및 건설ㆍ교통 분야는 72억 3000만원을 책정해,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교통환경 개선사업, 도로 포장 및 시설물 유지, 하수 및 하천시설물 유지 관리, 도로 보수 및 제설자재 보관 창고 신축 등을 실시한다.

이 외에도 무단투기 방지 스마트경고판 및 안내 표지판 설치, 재활용 선별센터 재활용 처리비 및 유지관리비, 폐기물 처리비 부족분 등 청소 환경 관련분야에는 9억 7700만원을 투자한다.

이번 추경예산 편성을 위한 재원은 지난해 회계연도 결산에 따른 순세계 잉여금 464억 6500만원, 2018년에 추가 교부되는 국시비 보조금 34억 8100만원, 정부합동평가 우수기관 인센티브 등을 활용했다.

류경기 구청장은“이번 추경 예산은 민선 7기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시급히 해결해야 할 사업들에 중점을 뒀다”며 “이를 토대로 내년부터 중점 정책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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