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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베리아 대통령 조지 웨아, 축구 국대 경기 직접 뛰어

  • 기사입력 2018-09-1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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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전설의 축구스타에서 한 나라의 대통령에 오른 파란만장한 인생을 산 ‘흑표범’ 조지 웨아 라이베리아 대통령이 국가대표 축구 경기에서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을 누볐다.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축구스타 출신의 웨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라이베리아 수도 몬로비아에서 열린 라이베리아와 나이지리아의 축구 대표팀 친선전에 선발 출전했다.

선수 시절 대표팀에서 달았던 등번호 14번이 적힌 유니폼을 입고 주장 완장까지 찬 웨아 대통령은 후반 교체될 때까지 79분을 뛰었다.

나이지리아의 2-1 승리로 끝난 이날 경기는 웨아 대통령의 등번호 14번의 영구 결번을 위한 경기였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정식 A매치는 아니었다.

웨아 대통령이 라이베리아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몸을 풀고 그라운드에 나서자 홈 관중은 국가를 부르며 환호했다. 그가 교체돼 그라운드를 떠날 땐 관중이 기립박수로 답했다.

영국 더선은 “웨아 대통령은 그가 솜씨를 잃지 않았다는 것을 곧바로 증명했다”고 전했다.

AS모나코, AC밀란 등에서 활약한 웨아 대통령은 아프리카 축구선수 중엔 유일하게 발롱도르와 FIFA 올해의 선수상을 모두 거머쥔 축구영웅이다. AC밀란 소속 시절 한국에도 방문해 경기력을 뽐낸 바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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