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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아이폰XS-XS맥스-XR 3종 공개...가격 85만원부터

  • 기사입력 2018-09-1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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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신형 아이폰XS와 아이폰XS 맥스 공개 [사진=연합뉴스]
-21일 16개국 1차 출시. 한국은 제외
-85만원부터 124만원 가격 책정
-애플워치4, 심전도 측정 기능 품어...399달러부터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애플의 신작 아이폰 3종, 아이폰XS, XS맥스, XR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신작 아이폰은 오는 21일 미국, 일본 등 16개국에서 1차 출시된다. 국내는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12일(현지시간)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사옥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아이폰 언팩(신제품 공개) 이벤트를 하고 신형 아이폰 3종과 애플워치 4 시리즈를 선보였다.

아이폰X 계승한 신작 3종= 새 아이폰은 XS와 XS맥스, XR로 각각 명명됐다. 기존 아이폰X의 M자형 상단의 노치 디자인을 유지했다.

프리미엄 라인인 XS는 5.8인치 슈퍼레티나 디스플레이, XS맥스는 6.5인치 슈퍼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둘 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했다.

특히 대화면인 XS맥스엔 기존 플러스 네이밍을 버리고 맥스라는 명칭을 붙였다.

XS맥스는 330만 픽셀의 고해상도를 자랑한다.

저장용량은 64기가바이트(GB), 256GB, 512GB 세 가지로 책정됐다. 애플이 하프 테라바이트(TB)인 512GB 스토리지를 채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형 아이폰에는 지난해 10주년 기념작 아이폰X와 마찬가지로 페이스 ID(안면인식) 기능이 장착됐다. 뉴로네트워크스를 활용해 페이스 ID 기능의 속도를 높였다.

A12 바이오닉을 CPU격인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로 심었다. 첫 7나노칩으로 690억개 트랜지스터로 움직인다. 모두 듀얼 SIM 슬롯을 장착했다.

이미지를 하나로 모을 수 있는 기능을 비롯해 카메라 성능도 강화했다. 색상은 골드,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종류로 출시될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아이폰XR는 6.1인치 액정표시장치(LCD)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엔트리(중저가 보급형) 모델이다.

판매가격은 XS가 999달러(113만 원), XS맥스는 1099달러(124만원)으로 각각 책정했다. XR은 749달러(85만원)부터 판매된다.

출시일은 오는 21일로 정해졌다. 선주문은 오는 14일부터 받는다. 미국과 일본을 비롯해 16개 국가에서 출시되지만, 우리나라는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심전도 측정 담은 애플워치4= 애플은 최초로 심전도(ECG) 측정 기능을 갖춘 애플워치 시리즈 4도 함께 공개했다. 애플워치의 크라운에 손가락을 갖다 대면 S4 칩이 심장 박동의 리듬을 체크해주는 기능이다.

화면을 가장자리까지 늘려 기존보다 30% 확장하면서 의료 기능까지 장착한 것이다. 심전도 기능은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스마트폰에 심전도 결과가 기록되고, PDF 형태로 저장된 문서를 의사와 공유할 수 있다.

쿡 CEO는 “애플워치는 세계 최고의 스마트워치이자 최고의 시계”라고 강조했다.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스페이스 블랙 3종으로 출시됐다.
애플워치 시리즈 4 가격은 399달러부터 시작된다.

►애플 아이폰X, 10개월 만에 출하량 6300만대= 한편, 애플 아이폰X의 출하량이 출시 10개월만에 6300만대를 돌파했다는 전망도 나왔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최근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는 2014년 출시된 아이폰6가 6개월 만에 비슷한 출하량을 기록한 것보다 느린 속도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아이폰6가 판매 후 첫 10개월간 아이폰X보다 3000만대 더 출하됐다며 아이폰X이 ‘물량 슈퍼 사이클(장기 호황)’을 놓친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아이폰X는 새로운 디자인 덕에 평균판매가격(ASP)이 매우 높았다며 이 덕분에 첫 10개월간 아이폰6와 비슷한 620억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매출 슈퍼 사이클’을 가져왔다고 카운터포인트는 분석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에서 아이폰X가 가장 많이 팔렸고 미국과 중국, 일본 내 판매량이 전체 아이폰X 출하량의 거의 3분의 2를 차지했다.
일본과 영국, 독일, 프랑스가 뒤를 이었으며 한국은 7위였다.

sj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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