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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전시황] 코스피, 사흘째 2280선 초반 횡보…코스닥은 820선 중반 ‘주춤’

  • 기사입력 2018-09-1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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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피가 사흘째 2280선 초반을 횡보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820선 중반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12일 오전 10시 7분 현재 코스피는 0.27포인트(0.01%) 오른 2283.47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08포인트(0.13%) 오른 2286.28에 개장했다.

투자 주체별로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은 292억원, 219억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은 564억원 순매도 중이다.

전체 업종 중 절반 가량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의약품(1.35%), 종이목재(1.20%), 운송장비(0.90%)등은 오름세다. 건설업(-1.05%), 기계(-0.59%), 증권(-0.19%) 등은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2.00%), 삼성바이오로직스(0.75%), 현대차(1.56%) 등은 오름세다. 삼성전자(-0.67%), SK하이닉스(-2.22%) 등은 내림세다.

롯데케미칼이 3분기 실적둔화 전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전 거래일보다 3.30% 내린 27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롯데케미칼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보다 20.8% 내린 5550억원으로, 시장 예상치 6천660억원을 17% 밑돌 것”이라며 “무역분쟁에 따른 중국 수요 위축으로 스프레드가 감소한 탓”이라고 진단했다.

넷마블이 실적 우려 속에 상장 이후 최저가를 기록했다. 넷마블은 전 거래일보다 0.89% 내린 11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11만1000원(-1.33%)까지 떨어졌다. 이는 작년 5월 12일 상장 후 가장 낮은 가격이다.

STX가 124억원 규모의 소송을 당했다는 소식에 약세다. STX는 전 거래일보다 2.06% 내린 1만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TX는 포스코대우가 자사와 한국광물자원공사를 상대로 124억원 규모의 지분정산금 청구를 대한상사중재원에 냈다고 전날 공시했다. STX는 2006년 10월 포스코대우, 광물자원공사와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니켈 합작사업을 위해 공동투자계약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나 포스코대우가 컨소시엄에서 탈퇴하고 한국광물자원공사와 STX에 지분정산금을 청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5.32포인트(0.65%) 오른 825.55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4.29포인트(0.52%) 오른 824.52에 개장했다.

투자 주체별로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180억원, 208억원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373억원 순매도 중이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오락문화(3.18%), 방송서비스(2.04%), 인터넷(1.92%) 등은 오름세다. 섬유의류(-0.72%), 반도체(-0.47%)등은 내림세다.

러시아와 한국이 북한 경유 가스관 건설 사업 논의를 재개했다는 소식에 가스관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디케이락은 전날보다 21.15% 오른 1만2600원에 거래됐다. 화성밸브(12.05%), 대동스틸(4.35%), 문배철강(4.40%), 동양철관(3.17%) 등 다른 가스관 관련 업체도 함께 오르고 있다. 주한 러시아 무역대표부 미하일 본다렌코 대표는 전날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과 한 인터뷰에서 러시아와 한국이 북한 경유 가스관 건설 사업 논의를 재개했으며 사업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른전자가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바른전자는 전날보다 18.18% 떨어진 900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 한때는 893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개장하자마자 급락해 변동성완화장치(정적Ⅵ)도 발동됐다.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유사 반도체소자 제조업체인 바른전자는 운영자금 190억원, 시설자금 38억원 등 총 228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청담러닝이 중국 사업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청담러닝은 전 거래일보다 1.62% 오른 2만51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에는 2만51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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