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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화학, 동남아 ‘전기차 배터리’ 시장 공략

  • 기사입력 2018-09-1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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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빈패스트에 전기차 배터리 공급 등 MOU 체결

[헤럴드경제=이승환 기자] LG화학이 동남아시아 전기차 배터리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LG화학은 베트남의 첫 완성차 업체인 빈패스트(VinFast)와 전기차 배터리 공급 등 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빈패스트는 지난해 9월 설립된 베트남 최초 완성차 업체로, 베트남 기업 중 시가총액 1위인 빈그룹(시총 약 16조원)의 자회사다. 2021년 이후에는 전기차 및 전기버스까지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LG화학은 앞으로 빈패스트에 전기차, 전기 스쿠터 등에 사용되는 배터리를 공급하는 한편 고품질 친환경 제품 공동 개발, 현지 합작법인 설립 등을 추진키로 했다.

지난 2월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하노이공장을 인수한 빈패스트는 베트남 하이퐁에 있는 ‘서플라이어 파크’에 내년 2분기 가동을 목표로 자동차 생산라인을 건설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MOU에는 빈패스트가 속한 빈그룹 산하의 전자 계열사인 빈스마트에 LG화학이 스마트폰용 배터리를 공급하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LG화학은 “급성장이 예상되는 동남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라며 “배터리 공급 등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논의를 통해 확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nic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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