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최신기사
  • 한국인 ‘최선호 해외주식’ 아마존…증권가도 호평 잇따라

  • 기사입력 2018-09-06 09:14
    • 프린트
    • 메일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예탁원 ‘톱10’ 발표 이후 증권사 보고서도 늘어
-“아마존, 덩치 큰 공룡됐지만 성장속도도 빨라”

[헤럴드경제=윤호 기자]해외주식 직접투자가 활성화하면서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보유한 종목인 아마존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증권가 역시 해당 종목에 대한 적극적인 분석으로 투자심리에 불을 지피고 있다.

6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날 기준 한국인이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해외주식은 미국 아마존, 중국 항서제약, 홍콩 텐센트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해외주식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예탁결제원은 지난 7월말부터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SEIBro)를 통해 ‘해외주식 톱10’ 순위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국내 증권사도 해당 종목 분석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아마존과 텐센트에 대한 보고서는 최근 6개월 동안 10여건에 달해 웬만한 국내 종목 보고서 수와 맞먹는다.

SK증권은 애플에 이어 ‘꿈의 시총’ 1조 달러를 찍은 아마존에 대해 “이미 덩치 큰 공룡 기업이 됐지만, 여전히 성장 속도는 빠르다”고 호평했다. 김효진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아마존과 넷플릭스의 매출 증가율은 각각 40% 수준이지만, 아마존 매출이 넷플릭스의 15배에 달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아마존이 훨씬 빠르게 성장하는 셈”이라며 “주가가 올해 70% 넘게 급등했지만, 향후에도 지속적인 상승을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항서제약은 2분기 호실적과 안정적인 파이프라인(신약 후보 물질)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백승혜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상반기 4개 약물이 미국 약식 신약신청(ANDA) 승인을 획득해 총 13개 ANDA 승인 약물을 보유하게 됐다”고 말했다.

youknow@heraldcorp.com
포토슬라이드
  • 핫보디, 핫비키니
    핫보디, 핫비키니
  • 마이애미 해변의 유혹( 誘惑)~~~
    마이애미 해변의 유혹( 誘惑)~~~
  • 피겨 요정 아찔연기 어디까지~~~~
    피겨 요정 아찔연기 어디까지~~~~
  • 이보다 섹시할 순 없다.~~~
    이보다 섹시할 순 없다.~~~
핫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