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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후 3년간 4만명 고용 약속한 삼성, 하반기 대졸 신입 공채 개막

  • 기사입력 2018-09-0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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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채용 규모 1만명 전망

[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지난달 대규모 투자 고용 계획을 밝힌 삼성그룹의 올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가 5일 삼성전자를 비롯한 전자 계열사들을 필두로 시작됐다.

삼성은 지난달 향후 3년간 180조원을 투자하고 총 4만명을 직접 채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5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재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등 삼성의 5개 전자 계열사는 이날부터 3급 신입사원 공채 서류 접수를 시작했다.

삼성카드ㆍ삼성증권ㆍ삼성생명ㆍ삼성자산운용ㆍ삼성화재보험 등 금융 계열사는 오는 6일부터, 호텔신라ㆍ제일기획ㆍ삼성물산 등 기타 계열사는 오는 7일부터 각각 지원서를 받는다.

서류 접수 마감은 모두 오는 14일까지이며, 자기소개서 등을 바탕으로 한 직무적합성 평가를 거쳐 모든 계열사가 다음달 21일 일제히 ‘삼성 직무적성검사(GSAT)’를 실시한다.

삼성은 GSAT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계열사별로 임원 면접, 직무역량 면접, 창의성 면접을 진행한 뒤 연말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인크루트는 “삼성은 올 상반기에 4000여명을 뽑았는데 하반기 채용규모는 총 1만명 안팎으로 본다”면서 “이 가운데 삼성전자의 디바이스솔루션(DS) 사업부문에서만 4500명가량의 신규 채용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사업을 담당하는 DS 사업부문은 지난 3일 서울대를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전국 주요 대학에서 채용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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