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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병창 작가, 두번째 사진전…‘제주 주상절리 새겨진 조각’ 앵글에 담아
유병창 작가는 내달 12일부터 제주도 주상절리에 새겨진 조각들을 담은 두번째 사진전을 연다.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유병창 전 헤럴드미디어 대표이사가 두번째 사진전을 연다.

내달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서울 인사동 갤러리인사아트에서 열리는 이번 사진전의 주제는 ‘The Echo from A Distant Time’으로 제주도 주상절리에 새겨진 조각들을 담았다.

사진들 속에 절묘하게 담겨진 바위의 추억들은 마치 운석과도 같은 신비한 느낌을 갖게 한다.

유 작가는 지난 2015년 11월 갤러리 나우에서 국내외 골목의 정겨운 모습을 담아 첫번째 사진전을 연 바 있다.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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