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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사의 본질을 갖추고 기본을 생각한 랩노쉬 ‘푸드바’

간편하지만 간소하지 않은 식사 대체 식품을 찾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를 해결하고자 대체 간단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단백질바, 에너지바, 초코바 등 식사 대체용품들이 많이 나오는 상황이지만, 부족한 영양가와 적은용량으로 인한 포만감 부족 등 다양한 이유때문에 간편하지만 간소하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푸드테크 스타트업 이그니스가 기존의 식사에 대한 물음을 시작으로 더 건강하고 더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새롭게 리뉴얼된 푸드바 (스트로베리 파이, 바나나 크런치, 마일드 초코) 총 3종을 선보인다.

랩노쉬 푸드바는 가장 컴팩트한 식사를 컨셉으로 필수 3대 영양소인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을 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11종의 비타민과 미네랄도 풍부하게 함유돼 식사대용뿐만 아니라 영양간식, 다이어트 간식으로도 유용하다.
 
랩노쉬 푸드바는 영양가뿐만 아니라 컴팩트한 식사라는 타이틀과 걸맞게 제품 디자인이 세계적으로 지명 있는 디자이너들의 교류 장으로 잘 알려진 유럽의 ‘Packaging of the World’에 등재되어 세계인에게 인정받으며 출시 전부터 감각적인 디자인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랩노쉬 푸드바는 8월 16일부터 간편식 전문 종합 쇼핑몰 ‘에잇템’을 통해 판매를 시작하며 전국의 편의점, H&B 스토어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박찬호 이그니스 대표는 “랩노쉬 브랜드는 앞으로 더욱 다양한 제형의 제품들과 특수 기능성 제품들로 라인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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