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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복합상가 ‘내포신도시 에드가타운’ 핫플레이스로 주목
분양인·임차인 공생하는 상권… ㈜도휘건설 내포신도시 에드가타운, 2, 3, 4차 분양 나서

(주)도휘건설이 내포신도시에 종합복합상가 내포신도시 에드가타운을 공급한다.

내포신도시 에드가타운은 에드가 프라자 1~4차의 통합 명칭으로 문화·생활·스포츠·먹거리·교육·뷰티·여가·유흥 등 다양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상권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1~4차가 근거리에 밀집해 상권 및 인구 유입률이 높은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1차(상가동) 분양은 마무리된 상태로 선준공 후분양시스템을 통해 준공이 떨어진 2차(주상복합오피스), 3차(상가)와 4차(상가)의 분양 및 임차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에드가 타운은 수요 확보가 유리한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사업지와 불과 200m 정도 거리에 충남도청, 충남지방경찰청 등이 밀집한 중심 상업지구로 곧 정부 지방합동청사까지 들어서게 되면 더욱 많은 인구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5000평 규모의 녹지 공원이 사업지 앞에 위치하며, 3·4차 주위로 초중고 및 4000여 세대의 배후수요도 갖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은 더욱 뜨겁다.

초창기 불모지였던 내포신도시에 2017년 9월 준공된 에드가 프라자 1차는 7층 97개동 상가임에도 불구하고 5개월 만에 공실 없이 분양 및 임차를 완료하며 내포신도시 1번 상권으로 등극했다. 이후 1차 상가의 풍부한 유입이 2~4차로 이어질 수 있도록 근거리 구성과 함께 상가 별 특색을 갖춘 md 구성 등 상가 활성화에 막대한 투자와 힘을 쏟아 부었다.

이처럼 에드가 프라자가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한 데는 땅 매입, 시행, 시공, 임차, 인테리어, 마케팅, 자영업 컨설팅의 통합 솔루션을 바탕으로 기초 기획단계부터 꼼꼼한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한 계획이 있었기 때문이다. 소비자는 물론 분양 및 임차인의 수익 극대화 및 상권 활성화를 기획하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도휘그룹만의 차별화된 통합솔루션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도휘그룹은 이뿐만 아니라 분양인을 위한 임차보장제도를 통해 임차인이 발생하지 않을 시 정해진 월세에 대해 2년간 지원하며, 임차인을 위한 월세보장제로 임차인들의 수익률을 극대화하기 위해 50% 월세를 지원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소비자와 분양인, 임대인의 요구, 이익 충족을 위한 막무가내식의 영업이 아닌 마케팅적이고 컨설팅적면으로 접근해 공생할 수 있는 상권을 만드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한편 내포신도시 에드가타운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내포신도시 에드가 2차 주상복합 오피스텔 1층에 위치한 분양/임차본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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