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상업용부동산 종합회사로 알려진 ‘킹스마겐’이 현장조사 확인 기반 상업용부동산 매물정보 플랫폼을 새롭게 출시했다.
킹스마겐에 따르면 최근 부동산 정보 플랫폼의 한계를 가져오는 요소는 허위매물 정보에 관한 관리와 진정성 있는 부동산 물건 제공에 대한 문제들이라 전하며 킹스마겐은 이런 부분으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신규플랫폼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금번 킹스마겐 상업용부동산 매물정보 플랫폼은 자체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화된 소속 공인중개 에이전트 수십 명을 통해 의뢰된 매물부동산에 직접 방문 조사 확인 및 현장에서 소속 공인중개사가 직접적으로 느끼고 체험한 것을 사실적으로 기재해서 제공한다.
또한 부동산 매물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해당 부동산의 등기부 확인사항 및 확인을 바탕으로 한 안전유무 체크, 출퇴근길 주변 환경 및 해당매물의 공기 청결도, 환기상태, 화장실현황, 이웃주민 성품 등등 실제로 가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라이프 스타일 체크 사항이 빠짐없이 기록된다. 수익형 부동산 가치평가 시스템(SRP system)을 홈페이지 방문 고객 누구나 수익환원법으로 쉽게 측정 진단 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며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24시간 현장방문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킹스마겐은 신뢰 있는 소속에이젼트를 통한 상업용부동산 거래 고객들의 서비스 편의 제공에 모든 포커스를 집중하고 있는 곳으로, 킹스마겐 천경훈 대표는 “해당 서비스 시스템 외에도 불투명한 상업용부동산 거래로 인한 불신을 신뢰 있게 바꾸기 위한 방법으로 고객과의 소통과 진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특히 이 부분에 대한 상품채널을 다양화 하여 킹스마겐만이 가질 수 있는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적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부산지역을 기반으로 한 킹스마겐은 지역 공인중개사들과 다양한 협력을 통해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를 나눌 수 있는 공인중개사들을 선별하여 브랜드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킹스마겐이 출시한 신규 상업용부동산 플랫폼은 현재 PC로만 제공되고 있으며 곧 모바일 앱출시를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