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백운동은 지난 2012년 이후 입주물량이 희소해 신규아파트를 갈망하는 대표적인 지역이다. 이에 ‘광주백운 코아루 아팰리스힐’은 교통, 교육, 공원, 비전까지 갖춰 남구 개발 프리미엄의 중심에 위치해 주목받고 있다.
광주광역시 남구 백운동 일대에 들어서는 ‘광주백운 코아루 아팰리스힐’은 지하 2층 지상 20층 아파트 3개동 및 부대시설로 이뤄져 있으며, 전용 71㎡ 총 197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지역 내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공급하는 ‘광주백운 코아루 아팰리스힐’은 채광과 통풍을 높인 판상형 남향 위주의 배치와 4베이 혁신설계가 특징이다.
여기에 홈 IoT(사물인터넷) 플랫폼을 구축한 단지로 전용앱을 통해 냉난방 및 조명 가스제어 등이 가능하도록 했다. 사물인터넷 서비스로 입주자의 편의성을 확대해 차별화된 주거만족도를 제공한다.
이뿐만 아니라 보행자 통행길과 바람길을 확보한 1층 필로티 설계는 물론 최상층 세대를 위한 맞춤 특화 다락방 설계로 입주민의 편의를 더했다. 또한 깔끔한 정리와 공간 활용이 가능한 팬트리 수납공간과 함께 자연친화적이고 안전한 환경이 조성된 어린이 놀이터, 입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광주백운 코아루 아팰리스힐’은 뛰어난 교통 환경도 갖췄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2호선 백운광장역이 오는 2023년 개통 예정이며, 광주 교통의 중심 백운교차로가 단지 500m 거리에 위치해있다. 아울러 대남대로 및 서문대로를 통한 광주 시내 이동이 용이하며, 제2순환도로 이용으로 시외접근성 역시 우수하다.
교육환경도 빼놓을 수 없다. ‘광주백운 코아루 아팰리스힐’은 백운초, 서광중, 석산고 등 다수 학교의 도보 통학이 가능한 것을 비롯해 광주 남구 명문학군과 봉선동 학원가 이용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광주백운 코아루 아팰리스힐은 그린프리미엄 및 쇼핑에서 의료까지 원스톱 생활환경을 갖췄다”면서 “여기에 더해 인근 신우아파트 370세대가 재건축 예정, 옛 보훈병원 부지에 젊음의 거리가 조성될 예정이며, 푸른길권역 개발로 인해 백운광장 및 지역상권이 활성화될 전망으로 개발호재도 상당해 실거주자와 투자자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백운 코아루 아팰리스힐’의 모델하우스는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 (삼성디지털프라자 컨벤션점 옆)에 위치하며 오는 7월 20일 오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