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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꿈나무 모여라…서울시, 청소년 작품 공모
제18회 대한민국 청소년 미디어 대전 포스터. [제공=서울시]

-6개 분야 접수…14~19세 참여 가능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미디어 전문가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제18회 대한민국 청소년 미디어 대전이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9월4일까지 공익광고,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영화, 사진, 웹툰 등 6개 분야에서 청소년의 작품을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참여’를 주제로 청소년이 각자의 상황에서 느끼고 지향하는 의미와 모습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14세 이상 19세 이하 청소년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작품은 대한민국 청소년미디어대전 홈페이지(kymf.ssro.net)에 내면 된다.

본선에 오르면 수상과 함께 온ㆍ오프라인에서 상영ㆍ전시 전문심사위원들과 진로 고민을 나눌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10월19일 시청에서 개최된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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