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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진 차량에 20대 경비원 사망…40대 여성 운전자 “급발진” 주장

  • 기사입력 2018-07-1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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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부산경찰청 연합뉴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14일 오후 6시 25분께 부산 동구 범일동의 한 아파트 경비실 앞에서 A(46·여) 씨가 운전하던 차량이 후진 중에 경비원을 들이받았다.

A 씨가 운전하던 차량은 상가 건물 벽과 인근에 있던 주차 돼 있던 오토바이 3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후 경비실 방향으로 후진하다 경비원 B(26) 씨를 충격했다.

이 사고로 B 씨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시간여 만에 숨졌다.

A 씨는 경찰에서 급발진에 의한 사고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량결함을 확인하는 한편 목격자와 A 씨를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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